카톡 플필 글귀 모음 / 짧고 좋은 글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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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들 사이로 해가 지고 있었다.
나도 차츰 묵묵해졌다.
때로는 사는 의미를 포기해야 살아갈 수 있었다.
어쩌라고, 심보선
나는 시인이 되고
너는 시가 될거야
프랑수아 코페
오늘의 짧고 좋은 글귀는
카톡플필글귀 모음이예요~
다음에 더 좋은 글귀 가지고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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