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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좋은글귀모음

공감 글귀 / 짧고 좋은 글귀 / 좋은 글귀 모음 짧고좋은글귀모음/ 공감글귀모음 말하고 나면 속 시원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이상하게 마음이 아픈 그런말들이 있더라고 유명한 트위터 매기님의 진지한 트윗이네요 마음에 담아놓기에 불편해서 뱉은 말이, 오히려 나를 더 불편하게 할 때, 있으시죠?? 공감가는 공감 글귀네요~ 짧고좋은글귀모음/ 공감글귀모음 사과는 내가 했다고 끝나는게 아니라 상대방의 마음이 괜찮아져야 끝나는 것. 미안하다는 말을 했다고 사과를 했다고 생각하기보다 꼭 말이 아니어도 마음을 풀어줄 수 있는 정성을 들일 것. 김지훈 작가의 짧고 좋은 글귀 , 좋은 구절이네요~ 사과했다고 땡! 이 아니라 그 사람의 마음까지 진심으로 신경써주는게 진정한 사과겠죠?? 짧고좋은글귀모음/ 공감글귀모음 반듯한 마음으로 예쁜 향기를 지닌 사람이 되어야지. 예쁜 네가.. 더보기
카톡플필글귀 / 흔글 글귀 / 짧고좋은글귀 모음 카톡플필글귀 / 흔글 글귀 / 짧고좋은글귀 모음 카톡플필글귀 / 흔글 글귀 / 짧고좋은글귀 모음 마음을 흔드는 것은 낭만적인 풍경과 찬란한 단어가 아니라 아주 작은 진심이다. 내 마음속에서 울렸던 것들을 고스란히 내뱉을 수 있는 용기. 흔글, 다 괜찮다 흔글님의 다 괜찮다 라는 책에 있는 글귀예요~ 참 좋은 글귀네요! 사람의 마음을 흔들 수 있는 가장 큰 무기는 '진심'이 아닐까요? 진심이 담긴 말 한마디 진심이 담긴 편지. 거창하지 않고도 우리는 충분히 우리의 마음을 잘 전달할 수 있는 무기를 지닌 존재 같아요! 미운 소리 하는 사람을 미워하면 되는데 그것마저 좋을 때가 가장 슬프다 차가운 행동도 미적지근한 목소리도 나를 향한 것이라면 그저 웃고 마는 내게 가장 위태로운 관계인지도 모르고 슬픈 적응, .. 더보기
카톡 플필 글귀 / 좋은 시 모음 카톡 플필 글귀 / 좋은 시 모음 너를 내 머릿속에서 밀어내고도 지나가는 바람을 무심히 안을 수 있을까 너를 내 가슴 가장자리로 밀어내고도 내리는 달빛에 무심하게 젖을 수 있을까 켜켜이 쌓아 놓았던 사랑을 먼지로 만들어 허공으로 보낼 수 있을까 이제 우리가 무심한 눈빛을 스치던 행인 1과 행인2로 살아갈 수 있을까 정말 우리, 그럴 수 있을까 정말 우리, 그럴 수 있을까 그럴 수 있을까, 주인자 행인 1과 행인 2로 살아갈 수 있을까 라는 말이 슬프게 느껴지는 슬픈 시 네요~ 늘 지켜보며 무언가를 해주고 싶었다 네가 울면 같이 울고 네가 웃으면 같이 웃고 싶었다 깊게 보는 눈으로 넓게 보는 눈으로 널 바라보고 있다 바라만 보고 있어도 행복하기에 모든 것을 포기하더라도 모든 것을 잃더라도 다 해주고 싶었다.. 더보기
사랑 글귀 배사/ 좋은시 / 짧고 좋은 글귀 모음 똑순이가 왔어요! 요즘 날씨가 참 우중충 하네요~ 하지만! 우중충한 날씨에 기분까지 우중충해지지 마시라고 제가 짧고 좋은 글귀 여러개를 가지고 왔습니다~ 짧고 좋은 글귀 중에서도 사랑 글귀 , 좋은 시 를 가져왔으니! 보시고 우중충한 마음이 산뜻해지시길 바래용! 다시 누군가를 만나야 한다면 여전히 너를 다시 누군가를 사랑해야 한다면 당연히 너를 다시 누군가를 그리워해야 한다면 망설임 없이 또 너를 허나 다시 누군가와 이별해야 한다면 다시 누군가를 떠나보내야 한다면 두 번 죽어도 너와는 누군가를 다시 만나야 한다면, 원태연 원태연님의 좋은 시 네요~ 개인적으로 원태연 님의 시가 굉장히 좋은것 같아요 따뜻하고, 다정하거든요! 참숯처럼 검은 너의 눈동자가 거기 있었다 눈을 뜨고도 감은 것이나 다름없었던 그믐밤.. 더보기
짧고 좋은 글귀 / 이별 글귀 / 사랑 글귀 똑순이가 왔어요! 월요일인데도 왠지 기분이 좋은 똑순이가 왔어요! 다들 주말은 잘보내셨나요? 저는 가까운 교외로 나가서 바람좀 쐬고 왔더니, 리프레쉬한 기분으로 왔답니다! 오늘도 짧고 좋은 글귀 많이 많이 가져왔어요! 이별 글귀 , 사랑 글귀 , 프로필 하기 좋은 글귀 등 다양하게 가져왔으니! 맘에 드시면 get하세요!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스타또! 내가 행복했던 곳으로 가주세요. 택시, 박지웅 여름 끝자락에 내린 소낙비는 너도 나도 젖게 만들었다 너는 옷이 젖고 나는 마음이 젖었다 소낙비, 유진 별과 달 중에 누가 더 외로울까 힌트는 별은 무수히 많은데 달은 혼자라는 것 그래, 별이 더 외롭지 무수히 많은 속에 혼자인 게 훨씬 더 외롭지 당신처럼, 나처럼 별과 달 중에, 정철 누군가를 만난다는 것은 두려.. 더보기
위로가 되는 글귀 모음 / 짧고 좋은 글귀 모음 똑순이가 왔어요! 위로가 되는 글귀 모음을 가지고 똑순이가 왔어요! 오늘은 짧고 좋은 글귀 모음 중에 위로가 되는 글귀를 가져왔어요! 괜시리 우울한 사람들, 사는게 재미없으신 분들, 외로우신 분들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사는게 염증이 날 때 당신이 울지 않았으면 참 좋겠다. 풀잎, 원구식 사는게 염증이 난다는 말이 참 와닿네요. 각자 사는게 염증이 나는 이유가 다들 다르겠지만, 살면서 힘든 일들이 하나씩 있겠죠 그때 당신이 울지 않았으면 참 좋겠다 라고 말한 원구식님의 표현이 굉장히 다정하게 들리는 좋은 글귀 네요~ 살아가면서 필요한 것은 내가 몇 번째 자식으로 태어났는가, 형제의 유무가 문제가 아니다. 환경의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나를 얼마나 변화시킬 수 있는가가 중요하다. 모가 나든, 섬세하든.. 더보기
짧고 좋은 사랑 글귀 / 사랑 글귀 배경화면 / 카톡플필 똑순이가 왔어요! 지친 수요일에 힘나시라고! 짧고 좋은 글귀 중에 짧고 좋은 사랑 글귀 만을 모아 왔어요! 사랑 글귀 배경화면 으로 하기 좋은 글귀 들이예요! 카톡 플필 배사 로 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지금 부터 짧고 좋은 사랑 글귀 시작 합니당 스타또! 지혜야 양구 놀러갔을 때 밤에 같이 공원 산책했잖아 그때 너가 꽃냄새 난다고 무슨 꽃이냐며 물었지 그때는 몰라서 모른다고 하고 그냥 넘어갔는데 그거 아카시아래 아카시아래 지혜야 말해주고싶다 아카시아였다고 첫사랑에 관하여, 한 트위터리안 멀리 있는 것은 아름답다 무지개나 별이나 벼랑에 피는 꽃이나 멀리 있는 것은 손에 닿을 수 없는 까닭에 아름답다 사랑하는 사람아 이별을 서러워하지마라 내 나이의 이별이란 헤어지는 일이 아니라 단지 멀어지는 일일 뿐이다 .. 더보기
카톡 좋은 글귀 / 사랑 글귀 배사 / 연인에게 좋은 글귀 월요일입니다 여러분~~ 특히 이번주 월요일은 휴가가 끝나고 첫 월요일이신 직장인분들이 많으실텐데요! 다들 휴가는 잘 보내셨나요? 혹시 휴가를 못보내셨더라도 슬퍼하지마세요! 저도 못보냈거든요!!하하하핳 오늘은 활기차게 월요일 시작하라고! 카톡 좋은 글귀 모음, 배사 하기 좋은 사랑글귀 모음, 연인에게 좋은 글귀 를 가져왔어요! 이쁜 사랑 글귀 가 많으니! 좋은 글귀 라고 생각되시면, 꾹 눌러서 카톡 프로필 글귀 로 저장해보세요! 자 지금부터 카톡 좋은 글귀 , 사랑 글귀 배사 , 연인에게 좋은 글귀 시작합니다 레츠 꼬우! 우리의 연애에는 제철이 없길 바란다 한철에 몰아쳐 뜨겁기보단 언제나 미지근하게 계속이길 예전에 싸이월드 시절에 유행했던 노래가 있어요! 봄처럼 한철만 사랑해줄건가요 였는데. 한철만 사랑하.. 더보기
슬픈글귀, 슬픈시 모음 / 가족에 대한 슬픈 글귀 왔어요! 왔어요 똑순이가왔어요! 오늘도 역시 좋은글귀를 가지고 왔어요! 오늘은 짧고 좋은 글귀 중에 슬픈 글귀를 가지고 왔답니다! 지난번에 이어서 이번에도 나선미 시인의 '너를 모르는 너에게' 중에서 가족에 대한 슬픈시만을 모아봤어요!! 모두 눈물 흘릴 준비 하시고, 감동할 준비하시고 시작합니당! 나선미님의 너를 모르는 너에게 시집 강추합니다!! “ 다음 생에는 ….” 엄마는 습관처럼 이생을 탓하고, 다음 생을 기대하게 했다. 벌써 여섯 번째 찢어진 바지를 꿰매주다가도, 일곱 시면 퇴근하신 아버지와 함께 첫 끼니를 먹다가도, 모르는 아이의 인형의 집 옆에 내가 만든 모래성이 무너지면 “…꼭 부잣집에 태어나.” 엄마는 지금쯤 다음 생에 도착했겠지. 나는 앞으로 딱 이십육 년 만 살다 갈게. ‘엄마가 부잣집.. 더보기
좋은 시, 슬픈시 모음 / 선물하기 좋은 시집 추천 똑순이가 왔습니당! 오늘은 좋은시, 슬픈시 모음을 가지고왔는데요~ 생일 때 선물 받은 시집인 나선미 시인의 '너를 모르는 너에게'에서 좋은 시, 슬픈시만 골라서 소개해드리려고해요! 너를 모르는 너에게는 표지도 이쁘고, 안에 글귀도 뭔가 생각할만한 좋은 시들이 많아서 선물하기 좋은 시집인 것 같아요! 친구, 연인, 가족에게 선물하기 좋은 시집으로 추천드려요! 표지예요! 되게 느낌있죠~ 안에 시집 내용들도 굉장히 좋답니다! 시집에서 좋은 것만 사진으로 찍어봤어요! 참 좋은 내용이 많죠? 아래는 제가 가지고 있는 사진에다가 나선미 시인의 글귀를 입혀봤어요~ 좋은시와 좋은사진이 합쳐지니 더 좋아보이네요~~ 너 훌쩍이는 소리가 네 어머니 귀에는 천둥소리라 하더라. 그녀를 닮은 얼굴로 서럽게 울지 마라. 네가 어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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