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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시

슬픈 시 / 슬픈 글귀 / 이별 글귀 수요일이네요~ 수요일은 뭔가 일주일이 길다는 걸 느끼는 순간이예요 그래도 내일은 목요일 그다음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금요일입니다! 오늘은 짧고 좋은 글귀 중에 슬픈 시 , 슬픈 글귀, 이별 글귀 로 준비해봤어요! 날씨도 선선하니~ 슬픈 시 읽고 슬픈 생각 하면서, 감성충만한 시간을 갖자구요~ 너를 예로 들어 남을 위로할 때가 올까봐 나도 그런 적이 있었다고 담담하게 말하게 될까봐 두려워, 원태연 개나리꽃이 피면 개나리 꽃 피는 대로 살구꽃이 피면은 살구꽃이 피는 대로 비 오면 비 오는 대로 그리워요 보고 싶어요 손잡고 싶어요 다 당신입니다 다 당신입니다, 김용택 처음부터 그냥 싫지 않은 사람이었다 처음인데도 이야기하고 싶었고 처음인데도 더 오래있고 싶었던 사람 자꾸 쳐다보고 싶었고 계속 알고 지내고 싶었던.. 더보기
사랑 시 모음 / 이별 시 모음 짧고 좋은 시 중에서도 사랑 시 모음 , 이별 시 모음 을 가져왔어요! 사랑 - 이별 뗄 수 없는 사이라 어떤 건 사랑 시 , 어떤 건 이별 시 나눌 수가 없는 것 같아요ㅠㅠ 아픈 사랑도 사랑이니깐요! ......약간 오글ㅋㅋㅋㅋㅋㅋㅋ 수요일이라 지쳐있을 여러분 좋은 시 보고 힘내세요! 빠샤! 울지마라 그대여 네 눈물 몇 방울에도 나는 익사한다 울지마라 그대여 겨우 보낼 수 있다 생각한 나였는데 울지마라 그대여 내 너에게 할 말이 없다 차마 너를 쳐다볼 수가 없다 헤어짐을 준비하며 4, 이정하 네게는 찰나였을 뿐인데 나는 여생을 연신 콜록대며 너를 앓는 일이 잦았다 환절기, 서덕준 난 네가 누군지 몰랐어 너는 햇살이었고, 바람이었고, 즐거운 충동이었지 너는 가루같은 물방울이었고, 춤이었고, 맑고 높은 웃.. 더보기
시집 추천 / 슬픈 시 , 이별 시 모음 똑순이가 왔어요! 어제는 휴일이였는데 다들 잘 쉬셨는지요? 휴일을 보내고 오니 이제 수요일이네요! 수,목,금!! 유후~ 3일만 일하면 다시 휴일입니다! 오늘은 좋은 시 , 그 중에서도 슬픈 시 , 이별 시 들을 소개해드리려고해요! 사랑에 관한 시 니 모두 감성에 촉촉히 젖어봐요! 스타또! 잘가라, 내 사랑 너를 만날 때부터 나는 네가 떠나는 꿈을 꾸었다 잘가라, 내사랑 네가 나를 버린 게 아니라 내가 너를 버린 게지 네가 가고 없을 때, 나는 너를 버렸다 추억에 못을 박는, 이정하 만날 때부터 떠나는 꿈을 꾸었다는 게 참 슬픈 시 네요~ 이정하 님의 슬픈 시 였습니다~ 우울이 극에 치닫는 날에는 싫어하던 말들을 잘만 하게 된다 차라리 네가 사라졌으면 좋겠어 낯선 문장에 손가락부터 떨린다 우울의 양단, 향.. 더보기
슬픈 글귀 슬픈 시 / 이별 글귀 모음 똑순이가 왔어요! 비도오고 그래서 우울하죠? 그래서 슬픈 글귀 , 이별 글귀 모음을 가져왔어요 비도 오고 그러니 우리 슬픈 감정에 한번 푹 빠져봐요 짧고 좋은 글귀 중 슬픈 글귀 이별 글귀 모음 시작합니다 스타또! 사랑했잖아 네가 그랬고 내가 그랬잖아 그래서 우리는 하나였고 떨어져 있으면 보고 싶어 했잖아 난 너를 보고 있을 때도 좋았지만 네가 보고 싶어질 때도 좋았어 재미있고 아름다웠고 꼭 붙잡아두고 싶던 시간을 보낸 거 같아 네가 정말 소중했었어 그래서 잘 간직하려고 해 난 너를 보고 있을 때도 좋았지만 네가 보고 싶어질 때도 참 좋았으니까 괜찮아, 원태연 오늘 슬픈 글귀 중에 가장 슬픈 글귀 같아요 보통 헤어지면, 좋았던 그 순간들은 다 잊어버리고 그 시간이 아깝다 내가 널 왜 만나서 이랬을까 등 .. 더보기
짧고 좋은글귀 모음 / 사랑 글귀 모음 / 이별 글귀 모음 똑순이가 왔어요! 짧고 좋은글귀 모음 을 가지고 똑순이가 왔어요~ 오늘은 어제에 이어 연인에게 좋은 글귀 , 사랑 글귀 모음 , 이별 글귀 모음을 가져왔어요! 카톡 플필 글귀 로 딱인 것으로 모았답니다! 자 지금부터 짧고 좋은 글귀 모음 시작합니다! 스타또! 운명이라는게 별 게 아니야 기가 막힌 타이밍에 서로의 인생에 자연스럽게 등장해 주는 것. 그래서 서로한테 소중한 사람이 되는 것. 그게 운명이고 인생이야 로맨스가 필요해2 드라마 명대사 죠! 운명이란게 별게 아니다. 적절한 타이밍에 서로의 인생에 자연스럽게 등장해주는 것이다~ 라는 말이 공감이가네요. 여러분은 여러분의 운명을 만났나요?? 무심코 들여다본 핸드폰 앨범에서 우리의 그날들을 다시 한번 훑어볼 때 그 속에 함께 웃는 너와 나의 모습에 나도 .. 더보기
이별 글귀 / 카톡 슬픈 글귀 / 사랑 글귀 모음 왔어요! 왔어요 똑순이가 왔어요! 오늘은 금요일을 간절히 원하지만 아쉽게도 금요일의 하루전인 목요일이네요! 오늘 하루의 시작은 어떠셨나요? 기운이 넘치셨는지, 아니면 우울하셨는지~ 여러분의 오늘 시작이 어땠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어제부터 뭔지 모르게 우울한 감이 없지 않아 있어여 ㅠㅠㅠㅠㅠ 그래서 이 우울한 감정을 슬픈 글귀 , 이별 글 귀, 사랑 글귀 모음 으로 풀고자합니다! 자 시작합니다!! 내겐 어쨌든 봄 뿐이었어 널 만난 후로는 널 만난 후, 봄 / 박치성 '어쨌든'이 좀 슬프게 느껴지네요. 내겐 봄 뿐이었어 널 만난 후로는 이라고 말할 수도 있었던 글이 어쩌다가 '어쨌든'이라는 말이 붙었을까요? 사람과 사람이 만나면서 따뜻한 봄만 있을 순 없다고 생각해요~ 때론 서로 냉랭해지는 겨울 같은 시기가.. 더보기
프사하기 좋은 글귀 / 이별 글귀 / 슬픈 글귀 배사 똑순이가 왔어요! 오늘의 짧고 좋은 글귀는 슬픈 글귀 중에서 슬픈 글귀 배사로 하기 좋은 이별 글귀, 즉 프사하기 좋은 글귀로 준비해봤어요! 이별극복방법1위 가 시간이 가는 것을 기다린다는 것이라는데, 그 시간이 참 길고, 힘들죠? 힘들때 힘이되는 글귀 로 모아모아 봤으니, 잘 봐주세용! 사랑한다는 말의 반대말은 싫어한다, 미워한다도 아니고 사랑했었다라는 것을 로맨스가 필요해2 에 나온 명대사죠! 드라마 명대사 를 보면서도, 굉장히 많은 위로를 얻곤 하는데! 이별 후 깨닫는 말인 것같아요. 사랑한다는 말의 반대말이 싫어한다, 미워한다가 아니라 사랑했었다. 라는 것이 말이죠! 변하지 않는게 있다고 생각해? 너랑 만날때는 사랑이 감정의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헤어지고 생각해보니 의지의 문제였어 내가 얼마나 이 .. 더보기
힘이되는 좋은글귀 모음 / 위로가 되는 글귀 왔어요 왔어요 똑순이가 왔어요~ 오늘은 월요일이예요! 날씨도 덥고, 습하고, 비가 올려는지 날씨마저 우울한 월요일 기분탓인가염...? 그동안 슬픈 시, 슬픈 글귀 모음으로 여러분을 너무 슬프게 했으니! 오늘은 저처럼 우울한 월요병에 걸리신 여러분들을 위해! 힘이되는 좋은글귀 모음을 가져왔습니다! 우울하고 힘든 하루에 위로가 되는 글귀 였으면 좋겠네요! 사람들한테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 마음이 닳고 닳아 상처로 가득 찬 너를 어찌 미워할 수 있겠어 소중한 당신에게 바라건대 하고 싶은 것은 반드시 했으면 남의 시선은 신경 쓰지 않았으면 다른 사람이랑 비교 하지 않았으면 너를 낮추지 말고 너를 사랑했으면 나는 언제나 네 편이니 너무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너는 너라서 아름다우니 너의 모습 또한 잃지 않았으면 작가.. 더보기
슬픈글귀, 슬픈시 모음 / 가족에 대한 슬픈 글귀 왔어요! 왔어요 똑순이가왔어요! 오늘도 역시 좋은글귀를 가지고 왔어요! 오늘은 짧고 좋은 글귀 중에 슬픈 글귀를 가지고 왔답니다! 지난번에 이어서 이번에도 나선미 시인의 '너를 모르는 너에게' 중에서 가족에 대한 슬픈시만을 모아봤어요!! 모두 눈물 흘릴 준비 하시고, 감동할 준비하시고 시작합니당! 나선미님의 너를 모르는 너에게 시집 강추합니다!! “ 다음 생에는 ….” 엄마는 습관처럼 이생을 탓하고, 다음 생을 기대하게 했다. 벌써 여섯 번째 찢어진 바지를 꿰매주다가도, 일곱 시면 퇴근하신 아버지와 함께 첫 끼니를 먹다가도, 모르는 아이의 인형의 집 옆에 내가 만든 모래성이 무너지면 “…꼭 부잣집에 태어나.” 엄마는 지금쯤 다음 생에 도착했겠지. 나는 앞으로 딱 이십육 년 만 살다 갈게. ‘엄마가 부잣집.. 더보기
좋은 시, 슬픈시 모음 / 선물하기 좋은 시집 추천 똑순이가 왔습니당! 오늘은 좋은시, 슬픈시 모음을 가지고왔는데요~ 생일 때 선물 받은 시집인 나선미 시인의 '너를 모르는 너에게'에서 좋은 시, 슬픈시만 골라서 소개해드리려고해요! 너를 모르는 너에게는 표지도 이쁘고, 안에 글귀도 뭔가 생각할만한 좋은 시들이 많아서 선물하기 좋은 시집인 것 같아요! 친구, 연인, 가족에게 선물하기 좋은 시집으로 추천드려요! 표지예요! 되게 느낌있죠~ 안에 시집 내용들도 굉장히 좋답니다! 시집에서 좋은 것만 사진으로 찍어봤어요! 참 좋은 내용이 많죠? 아래는 제가 가지고 있는 사진에다가 나선미 시인의 글귀를 입혀봤어요~ 좋은시와 좋은사진이 합쳐지니 더 좋아보이네요~~ 너 훌쩍이는 소리가 네 어머니 귀에는 천둥소리라 하더라. 그녀를 닮은 얼굴로 서럽게 울지 마라. 네가 어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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