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의 좋은 글귀 / 짧고 좋은 글귀 모음]
치열하게 살기로 했다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청춘이 무뎌지지도 않게
구겨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나름대로의 구김 있는 삶을
꿈꾸며, 사랑하기로 했다.
- 내가 소홀했던 것들 , 흔글-
짧고 좋은 글귀 모음
첫번째,
흔글님의 글이예요~
눈치보지 않으며 사는 것이
참 힘든 것 같아요
이런 행동을 했을 때
나를 나쁜 사람으로 보지 않을까
나를 이상하게 보지 않을까
하지만 모두를 만족시킬수 없으므로
그런 것들을 모두 감당하며
청춘을 보내는게
더 현명할 것 같네요
흔글 님의
내가 소홀했던 것들
책 속의 좋은 글귀 였어요~
완벽한 사람은 없다
실수 없는 과거 또한 없다
하지만 그렇기에 우리는 예측 불가능한 순간들을
살아가면서 마주할 수 있고 또 느낄 수 잇다.
당신이 과거에 소홀했던 것들
사랑의 실패 혹은 우정을 잃었던 순간.
그것들이 있기에 지금의 당신이 있다.
기억하자.
우리의 미완성을.
만약 인생이 퍼즐이라면
지금은 퍼즐을 완벽히 맞출 때가 아니라
아직 조각들을 모아야 할 때니까.
짧고 좋은 글귀 모음 두번째
미완성을 기억하지 않으면
완성된 순간,
그 순간이 더 소중하지 않게 느낄 것 같아요.
흔글님의 짧고 좋은 글귀 모음 이였습니다~
내가 원하는 변화가 아니라
주변의 환경에 맞춰
어쩔 수 없이 내가 변했을 때
내가 아닌 것만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진정한 나의 모습을
잊지 않도록 노력해야지
나의 모습, 흔글
짧고 좋은 글귀 모음 마지막
흔글님의 책 속의 좋은 글귀 였어요~
나의 변화가
주변의 상황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일어났다면,
변화된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고 싶지도 않게되고
또 그 모습이 오래 지속되지도 못하겠죠.
나의 변화의 모든 동기는
나로부터 시작해야 할 것 같아요.
짧고 좋은 글귀 모음 여기까지입니다~
흔글님의 책 속의 좋은 글귀로 모아봣는데
역시 흔글님의 필력은 !!
꽃샘추위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