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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하기 좋은 글귀 들을 가져와봤어요~
흔들리며 가는 것
앞으로 어떤 길을 걸어야 할지 몰라서
문득 지난날들을 다시 한 번 돌아보았다.
'그때도 많이 휘청거렸었구나.'
지금의 흔들림에 안정을 느꼈다.
흔글
일기를 쓰면
지난날을 되돌아보기 쉬운 것 같아요.
지금이 너무 힘들다.라고 생각이 될 때,
지난 일기들을 보면
그때도 힘든일이 있었구나. 라며
스스로에게 위로가 되어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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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하기 좋은 글귀 였어요~
비를 몰고 오는 것이 먹구름이라고 해서
무지개를 볼 수 있는 것이
먹구름 덕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실은 세차게 비가 내릴 때도
어딘가로 떠나지 않고 기다린 그대의 덕이다
무지개, 흔글
힘들때, 그것을 버틴
사람이 있었기 때문에.
무지개를 볼 수 있다는 참 좋은 글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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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하기 좋은 글귀 였어요~
편견과 선입견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당신이 마음대로 생각하고 믿는 것처럼
우리는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할 자유가 있다.
당신이 싫어하는 것들을 우리가 좋아한다고 해도
우리한테 뭐라고 할 수 있는 권리는 없다는 것이다.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판단할 권리.
그것은 본인에게 있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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