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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플필글귀 / 흔글 글귀 / 짧고좋은글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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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플필글귀 / 흔글 글귀 / 짧고좋은글귀 모음

 

 

 

마음을 흔드는 것은 낭만적인 풍경과

찬란한 단어가 아니라 아주 작은 진심이다.

내 마음속에서 울렸던 것들을 고스란히 내뱉을 수 있는 용기.

흔글, 다 괜찮다

 

 

흔글님의 다 괜찮다 라는 책에 있는 글귀예요~

참 좋은 글귀네요!

 

사람의 마음을 흔들 수 있는 가장 큰 무기는

'진심'이 아닐까요?

진심이 담긴 말 한마디

진심이 담긴 편지.

거창하지 않고도

우리는 충분히 우리의 마음을

잘 전달할 수 있는 무기를 지닌 존재 같아요!

 

 

 

 

 

미운 소리 하는 사람을 미워하면 되는데

그것마저 좋을 때가 가장 슬프다

차가운 행동도 미적지근한 목소리도

나를 향한 것이라면 그저 웃고 마는

내게 가장 위태로운 관계인지도 모르고

 

슬픈 적응, 흔글

 

 

차가운 행동, 미적지근한 목소리.

분명 서운하고, 잘못된 행동인 걸 알면서도.

혹시나 그 마음을 표현하면,

나를 더 좋아해주지 않을까.

더는 나를 사랑해주지 않을까.

적응하고 마는,

슬픈 적응.

하지만, 그 적응이 익숙해져버리면.

상대도 함께 나쁜 적응을 해버려요.

 

쟤한테는 차갑게 대해도 되는구나.

내가 서운하게 대해도 다 이해해주는구나. 하고 말이죠.

 

슬픈 적응보다는.

힘든 표현이 조금더 낫지 않을까요?

 

 

흔글님의 짧고 좋은 글귀였어요~

 

 

 

 

살면서 1을 잃었을 때

인생의 크기가 10인 것 처럼

슬퍼하지 말아라

그대의 인생은 보기보다 크고

죽을 것 같은 슬픔도

멀리서 바라보면

막상 아무 일도 아니니까

 

인생, 흔글

 

 

위로가 되어주는 짧고 좋은 글귀네요~

카톡 플필 글귀 로도 좋은 것 같아요!

 

지나가 버리면, 아무것도 아닌

별것도 아닌 일들이

지나가지 않은 지금 이 순간은

너무나 아프고, 슬프죠.

 

누군가 위로해준다고.

다 지나간다~ 지나가면 별것 아니다. 라고 말하지만,

나에게는 지나가지 않은 슬픔이기에

너무 아프죠.

 

그 아픔을 잊어나가고,

또 더 기쁨을 맞고,

슬픔을 겪고.

그런게 인생 아닐까 싶어요~

 

 

 

그대 그때를 기억하나요

나는 그대가 마음에 들었어요

수많은 별이 떠있는 하늘이었는데

그게 다 그대가 불러온 거라고

평생 착각하고 살 만큼

 

착각, 흔글

 

흔글 님이 글귀에서 말하는 '그때'가

현재까지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수많은 별이 떠있는 이쁜 하늘이,

그때의 그대가 만들어준

선물이 아닐까 라고 생각할 만큼

행복한 순간이 말이예요~

 

 

 

오늘의 짧고 좋은 글귀 는

흔글 님의 감성글귀로

카톡플필글귀 로 준비해보았어요!

 

어떠셨나요?

 

월요일이지만, 한주의 시작인 만큼

더 활기차게 시작해보아요!

퐈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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