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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추천/책, 좋은글귀

슬픈 글귀 슬픈 시 / 이별 글귀 모음

똑순이가 왔어요!

비도오고 그래서

우울하죠?

그래서

슬픈 글귀 , 이별 글귀 모음을 가져왔어요

비도 오고 그러니

우리 슬픈 감정에 한번 푹 빠져봐요

 

 

짧고 좋은 글귀 중

슬픈 글귀 이별 글귀 모음 시작합니다 스타또!

 

 

 

 

사랑했잖아 네가 그랬고 내가 그랬잖아

그래서 우리는 하나였고

떨어져 있으면 보고 싶어 했잖아

난 너를 보고 있을 때도 좋았지만

네가 보고 싶어질 때도 좋았어

재미있고 아름다웠고

꼭 붙잡아두고 싶던 시간을 보낸 거 같아

네가 정말 소중했었어

그래서 잘 간직하려고 해

너를 보고 있을 때도 좋았지만

네가 보고 싶어질 때도 참 좋았으니까

괜찮아, 원태연

 

오늘 슬픈 글귀 중에 가장 슬픈 글귀 같아요

보통 헤어지면,

좋았던 그 순간들은 다 잊어버리고

그 시간이 아깝다

내가 널 왜 만나서 이랬을까 등

후회를 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근데 이 시에서는 괜찮아 라고 말하면서

그 추억을 기억하니까

뭔가 더 슬프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참 슬픈 시 네요 ㅠㅠㅠㅠㅠ

 

 

내가 가도 되는데

그가 간다

그가 남아도 되는데

내가 남았다

사람의 저녁, 윤제림

 

 

누군가 간다.

누군가 온다.

누군가 남는다.

누군가 남겨진다.

 

자우림님의 위로라는 노래에서도 비슷한 가사가 있는데요.

누군가 가면,

누군간 오고.

모든게 다 그런 것 같아요.

 

먹먹해지는 슬픈 시 네요~

 

 

 

나는 너를 잃었다

너를 잃은 것이 두렵지가 않았다

잃었다고 해서

잊힐 사람이 아니었기에

그립다고 해서 외롭지 않았음을, 백가희

 

잃었다고 해서

잊힐 사람이 아니었다 라는 말이 굉장히 슬픈 시 네요

잊혀지지 않는 사람이기에

그립지만, 외롭지는 않다는 말도 참 와닿구요.

비도 오고 감성에 젖게 만드는 슬픈 시 네요~

 

 

너와의 이별은 도무지 이 별의 일이 아닌 것 같다

멸망을 기다리고 있다

그 다음에 이별하자

어디쯤 왔는가, 멸망이여

이 별의 일, 심보선

 

당신과의 '이별'이 도무지 이 '별'의 일이 아닌 것 같다

참 참신한 시죠?

이 '별'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인 것 같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굉장히 참신하게 슬픈 시 네요

 

 

오늘의 짧고 좋은 글귀는

슬픈 시 , 슬픈 글귀, 이별 글귀, 이별 시 로 준비해봤는데

어떠셨나요?

비 내리는 촉촉한 날

마음을 촉촉하게 하는 글귀였으면 좋겠네요~

 

♥이상 똑순이의 똑똑한 추천이였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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