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입니다!
업무가 많이 쌓여있어서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몰랐어요~
여러분의 월요일은 어땠나요?
오늘은 짧고 좋은 글귀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은 작가인
흔글 님의 글귀를 가져왔어요!
흔글님은 감성글귀 의 대명사로 불릴만큼 인기가 많으시죠~
오늘은 흔글님의 감성 글귀 , 공감 글귀 로 산뜻하게 한주를 시작해볼게요!
당신을 생각하며 편지를 쓸 때는
주소란에 있는 글씨마저
예쁘게 적으려고 노력할 만큼
당신이 쉽게 눈치채지 못할 것들까지
정성껏 사랑하곤 했다
편지, 흔글
삶의 여유나 시간 따위를 핑계로
주변 사람들에게 날카롭게 대하지 마라
자신이 힘들다고 해서
함부로 대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관계의 문제, 흔글
나의 선의가 상대방에게는
언제나 환영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이후부터는
오지랖과 방관의 사이에 서서
어쩔 줄을 몰라 한다
마음은 항상 상대방을 위하면서도
나의 행동이 부담이지는 않을까 하고
선의, 흔글
좋지 않은 사정이 있는 것 같으면 묻지 않는 버릇이 생겼다.
내가 감히 들추는 그 사람의 근황이
그 사람은 어떻게 해서든 감추고 싶어 하는
약점 같은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흔글
공감이 가는 글귀가 상당히 많았던 것 같아요~
특히 마지막 글이 가장 공감이 가는데요
역시 흔글님의 글귀 답네요!
흔글 님의 감성 터지는
감성 글귀 , 공감 글귀, 짧고 좋은 글귀 를 더 보고 싶으신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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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똑순이의 똑똑한 추천이였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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