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슬픈이별글귀

프사하기 좋은 글귀 / 이별 글귀 / 슬픈 글귀 배사 똑순이가 왔어요! 오늘의 짧고 좋은 글귀는 슬픈 글귀 중에서 슬픈 글귀 배사로 하기 좋은 이별 글귀, 즉 프사하기 좋은 글귀로 준비해봤어요! 이별극복방법1위 가 시간이 가는 것을 기다린다는 것이라는데, 그 시간이 참 길고, 힘들죠? 힘들때 힘이되는 글귀 로 모아모아 봤으니, 잘 봐주세용! 사랑한다는 말의 반대말은 싫어한다, 미워한다도 아니고 사랑했었다라는 것을 로맨스가 필요해2 에 나온 명대사죠! 드라마 명대사 를 보면서도, 굉장히 많은 위로를 얻곤 하는데! 이별 후 깨닫는 말인 것같아요. 사랑한다는 말의 반대말이 싫어한다, 미워한다가 아니라 사랑했었다. 라는 것이 말이죠! 변하지 않는게 있다고 생각해? 너랑 만날때는 사랑이 감정의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헤어지고 생각해보니 의지의 문제였어 내가 얼마나 이 .. 더보기
좋은 시, 슬픈시 모음 / 선물하기 좋은 시집 추천 똑순이가 왔습니당! 오늘은 좋은시, 슬픈시 모음을 가지고왔는데요~ 생일 때 선물 받은 시집인 나선미 시인의 '너를 모르는 너에게'에서 좋은 시, 슬픈시만 골라서 소개해드리려고해요! 너를 모르는 너에게는 표지도 이쁘고, 안에 글귀도 뭔가 생각할만한 좋은 시들이 많아서 선물하기 좋은 시집인 것 같아요! 친구, 연인, 가족에게 선물하기 좋은 시집으로 추천드려요! 표지예요! 되게 느낌있죠~ 안에 시집 내용들도 굉장히 좋답니다! 시집에서 좋은 것만 사진으로 찍어봤어요! 참 좋은 내용이 많죠? 아래는 제가 가지고 있는 사진에다가 나선미 시인의 글귀를 입혀봤어요~ 좋은시와 좋은사진이 합쳐지니 더 좋아보이네요~~ 너 훌쩍이는 소리가 네 어머니 귀에는 천둥소리라 하더라. 그녀를 닮은 얼굴로 서럽게 울지 마라. 네가 어떤..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