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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글귀

좋은 시, 슬픈시 모음 / 선물하기 좋은 시집 추천 똑순이가 왔습니당! 오늘은 좋은시, 슬픈시 모음을 가지고왔는데요~ 생일 때 선물 받은 시집인 나선미 시인의 '너를 모르는 너에게'에서 좋은 시, 슬픈시만 골라서 소개해드리려고해요! 너를 모르는 너에게는 표지도 이쁘고, 안에 글귀도 뭔가 생각할만한 좋은 시들이 많아서 선물하기 좋은 시집인 것 같아요! 친구, 연인, 가족에게 선물하기 좋은 시집으로 추천드려요! 표지예요! 되게 느낌있죠~ 안에 시집 내용들도 굉장히 좋답니다! 시집에서 좋은 것만 사진으로 찍어봤어요! 참 좋은 내용이 많죠? 아래는 제가 가지고 있는 사진에다가 나선미 시인의 글귀를 입혀봤어요~ 좋은시와 좋은사진이 합쳐지니 더 좋아보이네요~~ 너 훌쩍이는 소리가 네 어머니 귀에는 천둥소리라 하더라. 그녀를 닮은 얼굴로 서럽게 울지 마라. 네가 어떤.. 더보기
슬픈 글귀 모음 / 사랑에 관한 슬픈 시 모음 슬픈 글귀 모음 / 사랑에 관한 슬픈 시 모음 똑순이가 이번에는 슬픈 글귀, 사랑에 관한 슬픈 시, 슬픈 이별 글귀를 가지고 왔어요~ 아침부터 천둥번개 치고, 비도 와서 오늘은 슬픔 모드로 가봐야겠다 ! 싶었죠! 불금이니까, 다들 기분 좋으실테니 감성에 잠시 젖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요? 지금부터 사랑에 관한 슬픈 시 모음, 슬픈 이별 글귀 모음 시작합니당!! "해 지기 전에 한 번 더 만나 줄래?" 하루 살이가 나귀에게 말했습니다 "오늘 저녁은 안돼 내일도 산책 있어. 모레, 모레쯤이 어떠니?" 그 말에 하루살이가 눈물을 글썽이며 돌아섭니다. "넌 너무도 나를 모르는구나" 하루살이와 나귀, 권영상 정말 슬픈 글귀죠~ 사랑한다는 것은 서로를 더 알아가는 노력이라고 생각하는데, 나귀는 하루살이를 알려고 하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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